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인물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올해의 MPV(Multi-Purpose Vehicle) ▲올해의 럭셔리(Luxury) 부문에서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 ‘LM 500h’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에는 2025년형 캠리 ▲올해의 인물 부문에서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도요다 회장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이 시작된 이후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다. 그는 현대차와 협력해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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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 회장은 "지난해는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야마모토 마사히로 토요타자동차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제공

지난 18일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야마모토 마사히로 토요타자동차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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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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