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용률 23.2% 가장 높아

토스뱅크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통해 650만명 고객에게 6100억원의 이자 혜택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통장’ 보유 고객은 매일 한 번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일 복리 구조가 적용된다.

서비스 출시 이후 650만명 고객에게 전달된 이자는 6100억원이다. 1인당 평균 약 9만4000원을 받은 셈이다. 고객들은 7억1000만회에 걸쳐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가장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의 경우 1년 365일 내내 ‘지금 이자 받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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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에서 서비스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층은 40대로 23.2%다. 뒤이어 20대(23.03%), 50대(19.73%), 30대(19.21%), 60대 이상(8.10%), 10대 및 10세 미만(6.71%)이 이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는 고객의 금융 자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라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금융권의 기존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금융 주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 ‘지금 이자 받기’, 650만명이 6100억 혜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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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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