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대표 업체 비엠티 방문

NH농협은행은 지역 강소 업체 비엠티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우리 쌀 소비촉진 운동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취임 후 첫 기업체 현장경영 실시.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취임 후 첫 기업체 현장경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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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는 산업용 피팅 벨브를 주력제품으로 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해 국내외 5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하고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시현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현안 및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 은행장은“스마트화된 공장과 직원 복지 등 중견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경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농협은행도 지역재투자평가 최우수 은행으로서 지역 업체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품격을 담은 금융서비스로 경남도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박은선 작가가 조각한 ‘무한기둥’처럼 비엠티가 성장, 진화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선 작가는 조각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다양한 도록이 발간될 정도로 세계적인 위상을 지닌 조각가로 알려져 있다.


윤종찬 대표이사도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을 위해 농협은행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직원 건강증진 차원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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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행장의 경남 방문은 지난 연말에 경남도가 주관한 지역혁신벤처펀드 결성식 참가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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