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일, 건축·안전·토질·기초 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

울산시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공동주택을 포함한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해빙기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구군, 건축·안전·토질 분야 민간전문가 등 약 30여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현재 기초·토공사 또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현장 중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공동주택, 생활숙박시설 과 공장 등 11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침하에 따른 기초·절토부, 굴착 사면의 균열·붕괴 여부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이행 적정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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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는 각 구군에 제공하고, 안전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즉시 보완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로 붕괴·추락·전도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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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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