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신뢰 높인다…교직원공제회,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갑윤 공제회 이사장을 포함해 이사,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공제회는 운영계획안을 통해 ▲내부통제 조직문화 정착 ▲자율적 내부통제 점검체계 확립 ▲내부통제 체계 공유 및 확산을 전략목표로 삼고 부문별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공제회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내부통제 부문 중장기 전략체계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상세 운영방안을 수립해 이행해왔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최우수 준법감시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고 조직 내 준법감시 인식 제고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및 실천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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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사장은 “공제회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며 “더욱 강화된 내부통제 제도를 통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교직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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