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 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와 대한민국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이 ‘딥페이크 성범죄와 대한민국의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경찰청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이 ‘딥페이크 성범죄와 대한민국의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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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NCB 국장 회의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적 치안 고위급 협의체로, 인터폴 사무총국과 각 회원국이 주요 범죄 이슈와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테러, 사이버 범죄, 인터폴의 기술 역량 강화 등 국제적 치안 협력의 핵심 의제를 다뤘다. 각국 대표단은 초국경 범죄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준형 국제협력관(대한민국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장)은 ▲딥페이크 성범죄의 확산과 피해 심각성 ▲국내 법·제도적 대응 현황 ▲국제공조를 통한 예방 및 단속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인터폴 차원의 공동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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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초국경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공조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인터폴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적 치안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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