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여객기 사고 유가족 구호키트 300세트 추가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강설과 한파가 예보된 전남 무안 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에게 ▲이불세트 ▲손소독제 ▲마스크 ▲방한양말 ▲방한장갑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300세트를 추가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사고 직후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구호키트 ▲구호텐트 ▲식료품 등 총 2만3947점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유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심신회복버스와 세탁구호차량 등 다양한 구호차량을 현장에 투입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은 강설과 한파 속 쉘터로 복귀하는 유가족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지원됐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유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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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는 유가족 지원을 위한 대국민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계좌이체, AR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위로금 형식으로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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