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입단' 최진웅, 모교 광주대에 발전기금 쾌척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축구부 출신으로 K리그2 천안시티FC에 입단한 최진웅 선수가 모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대 행정관 6층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선 최 선수가 김동진 총장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김동진 총장은 “재학 중 프로에 조기 진출한 최진웅 선수의 무궁한 발전을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광주대 출신 조규성(덴마크 FC미트윌란), 김봉수(김천상무) 선수의 뒤를 이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축구 명문 광주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최 선수는 “미래 전망이 밝은 팀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다. 광주대 이승원 감독님께 배운 다양한 스킬과 정신자세를 늘 염두하고, 기량 연마에 집중해 소속팀에 보탬이 되고 광주대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