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보건소 전경. 전남 함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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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올해부터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군에 주소를 둔 출산가정에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산부인과 진료비, 산후우울증 상담비, 산후조리원 이용 본인부담금, 산후회복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구입비, 산후 마사지 비용 등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항목에 폭넓게 지원된다.


산후조리비 신청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이내에 함평군 보건소 2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관련 서비스 이용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임산부 및 출산가정 무료 외식 쿠폰 지원 ▲임산부 보호 안전벨트 및 임신 축하선물 ▲출산 축하선물 ‘행복함’ ▲출생아 양육지원금 (300만 원~1,000만 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으로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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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지역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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