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조일상 예술감독 위촉
내년 성공 비엔날레를 위한 준비 본격화
경남 진주시는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5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의 예술감독으로 조일상 前 부산시립미술관장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예술감독은 홍익대학교 공예학 석사를 졸업한 조형 작가로서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대한민국 공예대전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등 다수의 직책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조 예술감독은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서 진주 전통 소목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조명해 약 4만50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 도시로서 진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2023년 비엔날레에서는 진주 철도문화공원과 차량정비고 등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을 활용하여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서의 문화적 자산을 홍보하고, 진주의 문화예술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올해 5월 진주시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 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 감독은 “2023년 비엔날레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의 높은 문화적 수준에 부합하는 예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 전통공예가 단순한 유산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3회째를 맞이하는 2025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의 성공적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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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이번 예술감독 위촉과 함께 2025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행사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유네스코 창의 도시 의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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