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국방부 장관에 피트 헤그세스 폭스뉴스 진행자를 지명했다.
헤그세스는 육군 소령 출신으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참전용사다. 폭스뉴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피터는 '힘을 통한 평화' 정책의 용감하고 애국적인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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