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차기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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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은 12일(현지 시간) "존 랫클리프는 항상 미국 국민의 진실과 정직을 위해 싸우는 전사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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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존이 미국 최고 정보기관 두 곳을 이끈 최초의 인물이 되길 바란다"며 "그는 최고 수준의 국가 안보와 '힘을 통한 평화'를 보장하는 동시에 모든 미국인의 헌법적 권리를 위해 두려움 없이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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