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조사 착수…국과수 감식 의뢰
현장 보존, 이르면 11일 현장 감식 진행
10일 새벽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난 불이 5시간만에 진화되면서 경찰이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사고 현장을 보존한 뒤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르면 11일 화재 현장에서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설비 이상이나 작업자 과실,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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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감식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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