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샌즈랩, 구글 바이러스토탈에 CTX AI 엔진 연동…전세계 이용자수 증가
샌즈랩 샌즈랩 close 증권정보 411080 KOSDAQ 현재가 8,14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1% 거래량 647,988 전일가 8,19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4%대 최저금리로 최대 4배까지! [특징주]샌즈랩, 美 특허청에 AI 보안 기술 등록…25% 급등 [특징주]SKT 사태에 한싹 등 사이버보안株 강세 이 강세다. 대표 서비스인 'CT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연동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21분 샌즈랩은 전날보다 16.22% 오른 1만2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 기업 샌즈랩은 대표 서비스인 'CTX'를 글로벌 위협정보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글 자회사인 바이러스토탈은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분석하기 위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파일이나 URL을 업로드하면, 다양한 백신 소프트웨어와 보안 엔진을 사용해 해당 파일이나 URL을 분석한다. 악성코드 여부를 진단하므로 보안 전문가들이 새로운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연구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바이러스토탈은 여러 분석 엔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 엔진은 악성 또는 정상 여부만을 판별했으나 CTX는 더욱 발전한 단계의 분석 기술을 실현했다. 실제 바이러스처럼 A(파일 타입).B(위협 타입).C(위협 패밀리) 순의 체계로 직관적으로 분류했다. 따라서 전 세계 사용자가 바이러스토탈을 통해 CTX의 우수한 탐지율과 장점들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추진 중인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큰 역할을 했다. 수십억 건에 이르는 위협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라벨링하여 AI에 학습시킴으로써 프로파일링 엔진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를 통해 CTX만의 분류법을 적용해 AI가 악성코드를 더욱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다. 정·오탐 탐지율이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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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세계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샌즈랩의 AI 기반 인텔리전스인 CTX의 연동으로 글로벌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러스토탈을 통한 데이터로 자사 AI 기술의 확장성이 더욱 넓어졌음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한발 더 나아갔다"며 "SIEM, SOAR와 같은 솔루션에 온프레미스(On-Premise) 형태의 다양한 연동 체계를 지원해 자사의 주력 사업을 국내외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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