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

추석 대목을 앞두고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경남 창원특례시가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창원시는 4일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중간대책보고회를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대책마련 나서.

창원특례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대책마련 나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화재로 인해 청과시장 내 28개 점포가 피해를 입었으며, 그중 15개 점포는 반소되고 13개 점포가 부분소(전소, 반소에 해당하지 않는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신속히 화재 피해 수습 및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4일 상인회측에서 피해상인대책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현장 사고수습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에서 사회재난피해조사서를 신청 및 접수하고 있으며, 경찰 인력이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시는 피해지역 가림막 설치와 함께 전기, 가스 등 위험 요소를 차단할 예정이다. 사고수습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대책반이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재난기금 활용 등 지원방안도 강구 중이다.

AD

장 부시장은 “중소기업청, 경상남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인 사고수습에 나설 계획이다”며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