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최선화 강의실’ 제막식 개최
故최선화 명예교수 사회복지 연구 업적 담아
신라대학교가 ‘최선화 강의실’ 제막식을 개최했다.
신라대는 5억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한 故 최선화 명예교수의 32년간 사회복지학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은 물론, 여성복지와 가족복지 등 각종 사회복지 분야 연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대한 노력 등 업적과 대학에 대한 애정, 대학발전에 대한 깊은 뜻을 담아내고자 인문관 5층 원형강의실을 ‘최선화 강의실’’로 명명했다.
지난 3일 신라대 인문관에서 허남식 총장, 故 최선화 명예교수 유가족,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강의실 견학 ▲총장 인사말 ▲가족 인사말 등으로 제막식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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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 강의실’로 명명한 인문관 5층 원형강의실은 故 최선화 명예교수가 퇴직 전 마지막 강의를 한 곳으로 그 의미가 크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최선화 강의실로 명명한 이 강의실은 故 최선화 명예교수께서 고별강의를 한 곳으로 교수님의 고귀한 뜻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곳이다”며 “우리 대학이 사회복지 분야의 중심이 될 수 있게 큰 역할을 해주신 교수님의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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