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시설 내 추모실 17개 모두 개방...이용 시간 15분 제한

천안추모공원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천안추모공원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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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화장로의 경우 추석 당일에만 2회 운영되며, 그 외 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봉안시설은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연휴 기간에는 1시간 앞당긴 8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 봉안시설 내 추모실 17개를 개방하고 음식물 반입도 허용할 예정이다, 다만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모실 이용 시간은 15분 이내로 제한되며 안치단 사진 교체는 운영되지 않는다.


커피숍, 식당은 연휴 기간 모두 정상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통과형 방역기 설치와 손소독제 비치도 완료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석 연휴 운영 계획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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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관계자는“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모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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