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숲 체험으로 군소음 스트레스 날리세요"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화성시는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경기도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것이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자는 군소음 피해지역인 화산·진안·병점1·기배동과 양감면 지역 주민이다.
참여자들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 체험과 아로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패브릭 미스트와 캔들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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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다. 박혜정 화성시 군공항대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공군비행장 소음과 피해보상으로 고통과 갈등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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