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4일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주춤해지며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온 19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도심과 해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리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어, 외출 시 우산을 챙겨야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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