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中 신약발굴기업과 항암제 개발 협력
파라택시스코리아 파라택시스코리아 close 증권정보 288330 KOSDAQ 현재가 416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6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하락장에도 저가매수하는 코인비축株, 투자 안전할까[비트코인 지금] [특징주]AP헬스케어, 가상자산 진출에↑ [특징주]美헤지펀드 인수 소식에 브릿지바이오 상한가 는 중국의 신약 발굴 플랫폼 기업 히트젠과 공동 연구 계약을 맺고 신규 타깃의 계열 내 최초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히트젠은 독자적인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DEL) 기반의 후보물질 스크리닝 플랫폼을 바탕으로 표적항암제와 같은 저분자 화합물 및 다양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1조2000억개 이상의 저분자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선별 처리해 기업들이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타깃을 공략하는 신규 항암제 후보물질을 통해 기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TKI) 계열 폐암 치료제 중심의 항암 포트폴리오를 보다 견고히 할 계획이다. 다양한 암종에서 높은 항암 효과가 기대되는 신규 표적항암제 발굴을 위해 회사는 지난 1년간 선행 연구를 거치며 독자적인 분석법을 구축해왔다. 이번 히트젠과의 공동 연구 착수를 계기로 향후 1년 내 유효물질 도출, 최적화 및 선도 물질 확보가 신속히 진행될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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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독자적인 스크리닝 기술을 보유한 히트젠과 협력해 신규 타깃 표적항암제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그간 개발이 어려웠던 유전자 변이 암에서도 항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 개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진 리 히트젠 대표 겸 이사회 의장도 “히트젠이 보유한 후보물질 스크리닝 플랫폼을 바탕으로 혁신 항암 후보물질 도출에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항암제 발굴 가속화에 힘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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