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후 첫 주가 2만원 고지도 눈앞
'뮤 모나크2' 출시 임박…'용과 전사'도 대기
하반기 MMORPG 경쟁 부족, 웹젠 신작 라인업에 기대감

웹젠 웹젠 close 증권정보 069080 KOSDAQ 현재가 12,3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32% 거래량 61,870 전일가 12,3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웹젠, 인디 전략 RPG '메모리스' 28일 정식 출시 웹젠,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27일까지 서류 접수 "추가 투자에 자회사 편입 요구"…웹젠-하운드13 계약해지 갈등 격화 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증권가를 중심으로 신작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웹젠, 52주 신고가…'뮤 모나크2' 등 신작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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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9.83%(1690원) 오른 1만8890원에 거래 중이다. 기존 52주 최고가인 지난 2월의 1만8470원을 뛰어넘은 것이다. 2023년 이후 단 한 번도 넘지 못했던 2만원 고지에도 한발짝 다가섰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47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같은 기간 35% 줄어 시장 눈높이에 맞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뮤모나크 자연적인 하향 안정화로, 뮤 지식재산권(IP) 매출이 1분기 441억원에서 2분기 318억원으로 하락한 것이 실적 하락의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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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젠이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출시한 뮤모나크(2023), 뮤오리진3(2022), 뮤아크엔젤(2021), R2M(2020) 등 뮤 IP를 활용한 게임이 대부분 국내 게임 앱스토어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출시할 경쟁 MMORPG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웹젠은 ‘프로젝트S’ 출시명을 ‘용과 전사’로 확정하고 BI 등록을 마치며 또 다른 신작 출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자체개발 신작을 최소 3종 이상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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