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유한양행, 렉라자 승인 기대감 조성”
메리츠증권은 11일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6,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2% 거래량 177,303 전일가 97,1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휴이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메모큐' 공급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보라매병원 교수 에 대해 렉라자 승인을 앞두고 모멘텀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PDUFA 기한이 가까워지며 유한양행의 주가가 상승 중”이라며 “경쟁 약물인 타그리소/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경우 PDUFA 기한 대비 2개월 먼저 승인된 이력이 있기에 렉라자 또한 충분히 PDUFA 기한 전 승인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승인 이후 마일스톤 수령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2025년도에 확인할 MARIPOSA 임상 3상 최종 OS 데이터 발표 및 렉라자/리브리반트 SC(피하주사) 병용요법 승인 등의 모멘텀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달 20일 Gilead는 연2회 투여 HIV 예방 약물 Lenacapavir의 임상 3상 맹검 시험조기 종료 소식과 함께 100%의 HIV 예방 효과를 발표했다”며 “기존 경구 예방 약물이 높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용해야하는 불편함으로 기대했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어 Lenacapavir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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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현재 원료 의약품 공급사 중 하나로 유한화학이 확인되고 있으며 공장 증설 완공됨에 따라 추가 수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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