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환경 개선·주차장 확대 추진
10억 들여 편익시설 확충하고 주차장 100면으로 늘려
대전 유성구는 유림공원에 대한 환경 개선 및 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림공원은 고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희수(77세)를 기념해 조성한 도시숲으로 대전시에 기부해 유성구가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하천 제방에 조성된 44면뿐이어서 매년 유성국화전시회와 청소년나Be한마당 등 대규모 행사 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이에 따라 오는 8월까지 10억원을 투입해 퍼걸러, 피크닉테이블,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개선하고, 공원과 하천제방 공간에 주차구역을 100면으로 늘려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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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 및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림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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