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감사 관련 다양한 자료 제공을 통한 예방 감사를 실현하고,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업무의 원스톱 처리로 학교(기관) 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대구교육 감사 정보시스템 ‘더-바른’을 23일에 개통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지능화된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한 뒤 1년 동안 협의와 연구를 진행해 대구교육 감사 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시스템 명칭(더-바른)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대구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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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축한 대구교육 감사 정보시스템(더-바른)은 각종 감사 사례, 일상감사·계약심사 지침과 업무 절차 등 다양한 감사 관련 자료를 제공해 학교(기관)에서 업무처리 전 유의 사항, 규정 위반 사항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기존에는 공문으로 처리하던 일상감사, 계약심사 업무도 시스템을 통해 자료 입력·감사 신청·검토·결과 통보 등 일련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학교(기관)의 업무도 경감시킨다.


또 시스템 보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관련 정보를 디지털화·암호화했으며, 각종 감사 사례가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감사 사안에 대한 보다 일관성 있는 감사 처분과 함께 감사 담당 공무원의 감사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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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구교육 감사 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일선 학교(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예방중심 감사를 실현해 대구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구교육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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