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울산 신정상가시장 방문…한달 새 4차례 전통시장 행보
尹대통령, 민생토론회 이후 전통시장 찾아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울산 대표 전통시장인 신정상가시장을 찾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이 한 달 새 전통시장을 찾은 건 이번이 4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울산 신정상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의 신정상가시장 방문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0월, 대통령 당선 1주년인 지난해 3월에 이어 세 번째다.
시장을 방문한 윤 대통령은 현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애로사항을 듣고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 등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정상가시장은 1970년에 개설한 울산지역 최대규모의 전통시장으로서 농·축·수산물, 의류, 먹거리 등 다양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은 신정상가시장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민생토론회 이후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민심 살피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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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교통격차 해소를 주제로 지난달 25일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6차 민생토론회 직후 의정부제일시장, 이달 8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과 관련해 서울 성수동 복합공간 레이어 57에서 이달 8일 열린 10차 민생토론회 직후에는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을 찾았다. 또한 이달 13일 부산시청에서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린 11차 민생토론회 이후에는 부산 동래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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