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함정운영 관리규칙’ 관련 제주해경서 소속 경비함정의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운항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해경이 최근 경비함정 운항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제주해경]

제주해경이 최근 경비함정 운항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제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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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용 제주해양경찰서장은 전날 포함 총 3일간 제주해경서 소속 전 함정을 방문해 자체 사고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 등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함정 안전사고 예방 매뉴얼 및 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 계획 수립 여부 ▲승조원 안전장구·장비 사용법 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 ▲지휘관 통솔 및 승조원 팀워크 강화를 위한 실제 상황 훈련 여부 ▲함정의 장비 운용상태 및 운용법 숙달 여부 확인이다.

소병용 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직원간의 가족 같은 팀워크는 적극적인 행정과 업무 진행의 바탕이다”며 “철저한 복무기강의 확립을 통해 국민의 요청에 해양경찰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휘관 및 직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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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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