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 합의 체결
38.4억 투입해 24개 세부사업 추진
경기도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아동·청소년 미래 교육을 위해 24개 사업에 38억여 원을 투자한다.
이천시는 15일 올해 '이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부속 합의는 앞서 시가 지난해 경기도 교육청과 체결한 '이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와 도 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부속 합의에 따라 이천시와 이천교육지원청은 각각 33억4500만원, 5억원 등 총 38억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특색 교육활동, 새내기 적응활동,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 등 2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세부 사업의 경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지역 맞춤 학교스포츠 사업을 신설하고 학교특색 교육활동, 사회참여 시민 프로젝트의 운영 가능 범위를 확대해 교육 혜택의 폭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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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은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협력지원센터와 협력해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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