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송산동 소재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설맞이 덕담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복지관에서 열린 설 명절 행사에서는 대형윷놀이, 고무신 던지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새해 소망 글귀 적기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열렸다. 행사에는 아름다운희망봉사단 및 화성희망포럼의 자원봉사자 32명이 취약계층 노인 대상 장수사진 촬영, 네일아트, 헤어·메이크업 봉사활동도 펼쳤다.
정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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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개관한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송산동 190-7 일대 태안 3지구 근린공원 내 3500㎡의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7962㎡로 지어졌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당구장, 탁구장,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서예미술실, DIY 공예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화성시에서 운영 중인 노인복지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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