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글로벌허브도시 실현 …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현안 간담회’ 개최
5일 오후 2시 시청, 박형준 시장·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국회의원 참석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산업은행 본사 부산이전 등 추진 방안 논의
부산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 부산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등 여당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시당위원장과 시장 인사말-주요 현안 보고-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 주요 비전 사업과 지역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현안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신속 추진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신속 추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부산이 지향하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양대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 등 박형준 시정의 운영 방향도 공유해 부산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시정 발전을 위한 힘을 계속해서 모아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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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부산이 남부권 혁신의 거점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되는 해”라며 “글로벌허브도시 실현을 위해 제21대 국회 회기 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통과와 3대 핵심과제인 산업은행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2단계 재개발 등 시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라며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국비 9조 2300여억원을 반영하는 등 부산 발전을 위한 큰 성과를 함께 만들어 왔고,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여·야 정치권 모두와 함께 뛰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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