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내달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9기 서구청소년구정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1일 서구에 따르면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오는 4월부터 서구청소년수련관(라라센터)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우수활동 포상, 자원봉사시간 인정, 각종 프로그램 및 교육 참여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청소년구정참여단 포스터.[사진제공=서구]

청소년구정참여단 포스터.[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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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구는 ▲청소년의 입장에서 바라본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교육과 신청 ▲구정사업 참여 및 정책제안 ▲역량강화워크숍(국회의사당 방문) ▲정책바스켓 운영 ▲서구청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기준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나 서구청소년수련관‘라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서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채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을 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반영한 아동친화정책 추진으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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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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