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인터, 철강 시황 불안감 남아있어… 목표가↓”
삼성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90% 거래량 865,474 전일가 7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에 대해 올해 상반기 철강 시황 불안감이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7만3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9000억원, 영업이익 214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31.1% 감소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철강 시황 둔화로 인해 트레이딩(trading) 사업 실적이 함께 감소한 것이 시장 예상을 하회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트레이딩 사업의 실적 둔화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에너지 사업은 안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글로벌 사업은 철강 시황 불안감이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수 있어 트레이딩 사업 중심으로 실적 둔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작년 에너지 및 이차전지 소재 사업과 관련한 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해 주가 상승을 경험했다"며 "올해는 다양한 투자안을 공격적으로 추가하기보단 앞서 발표한 투자들이 순조롭게 진행돼야 추가적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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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작년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은 에너지 사업의 실적 변동성 감소에 기반한 전사 실적의 안정적 흐름 구현을 가능케 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까지의 에너지 사업 3조9000억원 투자 계획 실행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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