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31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3월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82% 하락해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1%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3% 빠져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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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5.25~5.5%로 만장일치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에 이어 4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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