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팬미팅 개최…자작곡 'MBTI' 공개
배우 옥택연이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 팬미팅을 성황리 마무리했다.
옥택연은 지난달 23·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아시아 투어 이후 진행돼 더 뜻깊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등장한 그는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편하게 즐겨달라"고 말했다.
최근 캠핑에 빠진 근황을 시작으로 남다른 팬 서비스로 화제가 된 'SpecialTY' 아시아 팬미팅 투어와 드라마 '가슴이 뛴다' 뒷이야기를 전했다. 2024년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작성했다. 또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자작곡 'MBTI' 무대를 공개하고 챌린지 댄스, 밸런스 게임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손편지를 통해 그는 "팬들을 만나고, 오히려 에너지를 받아 가는 것 같다. 항상 고맙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 곧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 산타로 깜짝 변신해 퇴장하는 팬들과 눈을 맞추고 선물을 나눠주며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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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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