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강화…행정·언론미디어학부로 거듭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행정학과는 2023년 실시한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 및 공공기관 통합채용에서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목표를 설정해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무원·공공기관 진로 특강, 진로지도 교수제, 전주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진나해 11월 22일 행정인의 날을 맞아 행정학과 학생들이 특별한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진나해 11월 22일 행정인의 날을 맞아 행정학과 학생들이 특별한 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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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정학과의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은 전문성과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경험을 축적한 교수가 선배나 동기처럼 옆에서 지속해서 관찰하고 조언해 준다면 학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단기간에 학생의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 속에서 착안한 것으로 지도교수가 학생과의 정기적인 1:1 상담을 통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진로 목표를 설정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22년에는 15명, 2023년에는 18명으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합격자가 증가했으며, 일반행정직, 교정직, 소방직, 시·군·구 공무원 등 진출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행정학과는 2024학년도부터 융합적 특성을 가미한 행정·언론미디어학부로 개편하면서 학부 체제를 구축해 기존의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강화해 학생들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기업, 국회 및 지방의회, 언론기관으로 진로를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립목포대 행정학과 류도암 교수(행정·언론미디어학부 개설준비위원장)는 “2023년 공무원으로 입직한 학생들이 더욱 자랑스러운 것은 학과 프로그램과 교수를 신뢰해서 본인의 꿈을 단계적으로 밟아 결국에는 목표를 이뤘다는 것이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정교화해 학생들의 취업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우리 학과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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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내달 6일 오후 6시 예정이다. 행정·언론미디어학부는 전체 3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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