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가 잦은 4개소에 '교통신호기'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금광면 정선곤드레바다앞 교차로에 새로 설치된 교통신호기. [사진제공=안성시]

금광면 정선곤드레바다앞 교차로에 새로 설치된 교통신호기.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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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통신호기가 새로 설치된 곳은 ▲금광면 정선곤드레바다앞 교차로 ▲옥천교 북측 교차로 ▲고삼초등학교 앞 교차로 ▲원곡면 청원사 앞 등이다. 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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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교통신호기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확충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도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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