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원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광역시 서구의원들이 4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묘지 추모탑에서 5월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고경애 의장은 “집행부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비판 기능으로 과감히 지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구의회 의원들은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새해 공식 일정을 더욱 뜻깊게 이어 나갔다.
복지관 이용자 김모씨는 “불경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정치인들이 이렇게 나서서 배식 봉사를 해주니 든든하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새해 일정을 함께한 만큼 좋은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화답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고 의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입법과 정책, 예산확보 노력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어르신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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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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