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0년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3억7000만 원 기부
직접 병원 찾아 120시간 이상 봉사활동도
배우 박보영이 새해를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보영은 2014년부터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치료기·에어컨·공기청정기 등 물품을 후원하고 환자 의료지원금을 전하는 등 약 3억7000만 원을 기부했다. 직접 병원을 방문해 1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환아 목욕, 식사 도움 등 보호자와 병원 직원에게 직접 다가가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병행한다"고 전했다. 박보영은 "KBS '다큐멘터리 3일'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 상황을 접하고 직접 전화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지난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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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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