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신형 i5가 올해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했다. 국토부는 1999년부터 충돌 안전성과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세부 항목 21가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나눈다. BMW 준대형 세단 5시리즈의 전기차인 i5는 전 분야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아 93.6점을 기록했다.

AD

도미닉 슈스터 BMW그룹 부사장(왼쪽) 등이 지난 21일 열린 차량 안전도평가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도미닉 슈스터 BMW그룹 부사장(왼쪽) 등이 지난 21일 열린 차량 안전도평가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내연기관차를 포함해 올해 평가 대상에 오른 10개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탑승객 안전성을 평가하는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는 만점에 근접한 59.7점(60점 만점, 99.5%)을 받았다. 외부통행자 안전성과 사고예방 안전성도 각각 17.5점, 16.4점(각 20점 만점)을 받았다. 지난 21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도미닉 슈스터 BMW그룹 차량안전부문 총괄 부사장은 "안전에 대한 집념과 철학을 이번 평가로 증명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