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차전지의 모든 것 ‘K-battery Show’ 개막
이차전지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3 울산 케이-배터리 쇼(Ulsan K-battery Show)가 지난 7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연계해 이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 산업의 장’으로 펼쳐졌다. 울산시는 이차전지산업의 소프트웨어 파워를 키우기 위해 매년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 연구기관,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과 기조 강연, 2부 주제 발표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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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신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차전지 산업이 울산시의 5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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