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엔카닷컴, 창립 23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 ‘엔카실록’을 공개했다. 내용은 성장 과정과 성과 등이다.


2000년 창부터 현재까지 판매자와 구매자의 건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초’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2000년 중고차 가격 표시제, 중고차 진단 및 수리보증 서비스를 업계 최초 도입했다. 진단 서비스의 경우 성능점검기록부가 법적 의무화 되기 전부터 실시한 것이다. 2004년에는 중고차 시세를 온라인으로 최초 제공했다. 이외에도 모바일 셀프 차량 등록 서비스, 매물 내용 보장하는 헛걸음보상제도 등을 선보였다.

엔카닷컴, 창립 23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엔카닷컴의 연간 등록대수는 2001년 약 10만대에서 현재 약 120만대로 늘었다. 연간 등록대수 120만대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연간 거래되는 중고차 거래 대수의 약 30~40% 수준이다. 23년동안 엔카닷컴을 거쳐간 누적 등록 매물은 업계 최대 규모인 1400 만대 이상이다. 누적 방문수는 약 24억회, 앱 다운로드는 약 1300만을 넘어섰다.

김상범 엔카닷컴 대표는 “엔카닷컴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업계 기준을 만들면서 그 변화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거래플랫폼으로 진화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건강한 중고차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엔카만의 독보적인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