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 건립 첫 삽 착공식 열려
창원특례시, 기업입주공간 445억원 투입
홍남표 시장 “첨단 산업도시 변모 동력 마련”
경남 창원특례시는 8일 성산구 성주동 179-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입주공간 건립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가졌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R&D 융합지구 내에 들어서는 기업입주공간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연면적 1만2258㎡ 규모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창원 강소특구내 입주를 희망하는 연구소 기업 및 신규 창업 기업들을 위해 기업입주공간·비즈니스 라운지·코워킹 스페이스·회의실·다목적실과 함께 휴게실·카페테리아 등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제공된다.
기업입주공간 건립공사의 시행에 따라 부족한 창원 강소특구내 연구소 기업, 첨단기술 기업의 입주공간이 확충돼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자족형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기술 사업화·고도화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입주공간에서 탄생한 역량 있는 연구소·첨단기술 기업은 제조업의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이 첨단 사업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향후 50년간 먹고살 기반 마련을 위해 창원시 주력 산업의 육성과 산업구조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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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에 기술고도화지구(전기기계융합연구단지) 추가를 추진 중이다. 전기기계 중심 연구·지원 및 기반시설을 도입해 고부가가치 지능전기·기계융합 산업으로 창원 지역산업의 혁신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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