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양철우 신장내과 교수(사진)가 대한내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10월 28일부터 1년간이다. 1945년에 창립된 대한내과학회는 2만여 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학회다.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 대한내과학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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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우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장기이식센터장, 연구부원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대한내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를 지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R&D 발전에 대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아시아 이식학회 재무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윤리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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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우 신임 회장은 "대한내과학회의 외연을 확대해 개원의, 봉직의, 대학교수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발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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