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의 취약계층 숲체험·교육지원사업(효과증진형)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숲체험·교육지원사업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다.

동신대, 취약계층 '숲체험·교육지원사업' 운영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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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산림조경학과와 작업치료학과가 연계해 ‘산림 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노인의 심리·신체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및 효과 검증’을 제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신대는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국립나주숲체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지역 복지·요양시설의 노인 1300여 명에게 ▲숲길과 지형을 활용한 운동 ▲자연물 체험 활동 및 감각 놀이 ▲두뇌·인지 기능 향상 활동 등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노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따른 개인과 사회적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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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지원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유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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