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듀레이션으로 이자율 변동위험을 관리하는 펀드

상반기 상승 흐름을 지속하던 글로벌 증시가 3분기부터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예상보다 각 국가들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지며 국내외 시장금리 상승과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현대차증권 "코레이트 셀렉트 단기채 펀드로 변동성 위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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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이처럼 확실한 방향 예측이 어려운 장세에서는 짧은 호흡을 가져가는 단기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현대차증권은 코레이트 셀렉트 단기채 펀드를 추천했다. 코레이트 셀렉트 단기채 펀드는 펀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펀드자산의 60% 이상을 신용등급 A2-이상의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A- 이상의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잔존만기 1년 내외의 전자단기사채와 기업어음의 비중조절을 통해 펀드 듀레이션을 약 0.5~1년 수준으로 관리하고 짧은 듀레이션을 통해 이자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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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Class C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 1.26%, 6개월 수익률 2.40%를 기록 중이며 연환산시 3개월 기준 4.96%라는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연말 증시 변동성 상승 시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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