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오는 31일 오후 4시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주제로 ‘군민행복 고창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원석 시인은 시를 통해 사랑과 행복, 여유와 낭만을 풀어내며 콘서트를 열 듯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한 시를 소개하고, 음악을 곁들여 시를 낭송하며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낼 예정이다.

군민행복 고창포럼 포스터.[사진제공=고창군]

군민행복 고창포럼 포스터.[사진제공=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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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인은 법학박사로 20여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한 후 2016년 시인으로 등단해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시인문학상을 받았다.

강 시인의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시작으로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등 7권을 펴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 수채화 같은 서정적인 시집 중 다섯 번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에 실린 ‘햇살 곱게 썰어서’를 포크가수 추가열이 신곡 ‘햇살’로 발표하고 태진아, 변집섭 등 여러 가수들의 노래로 불리어지고 있다.

현재 고창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강연회 참석 사전신청을 온라인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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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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