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업에 다양한 수출 지원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뉴욕 및 로스앤젤레스(LA)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36건, 870만달러(약 116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시 시장개척단, 美서 870만불 상담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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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비엔케이스포츠, ㈜케이지이, ㈜에어밴, ㈜진산티앤씨, ㈜피코스텍, ㈜호랑이건강원에프앤비 등 총 6개사가 참가했다.


시는 파견된 시장개척단에게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및 1대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해외홍보물 제작, 샘플배송비 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상반기 동남아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다. 시는 11월에는 호주·뉴질랜드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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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수출 기업의 판로 다각화는 물론 신규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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