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과 퓨전음악, 드론쇼까지…안성 '바우덕이 축제' 오세요
다음달 6일부터 나흘간 다양한 공연 선보여
보고 즐기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
경기도 안성시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올해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나흘간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 즐기세요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다음달 6일 오전 11시 안성맞춤랜드 내 바우덕이 축제장 메인 게이트에서 바우덕이 풍물단의 판놀음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개막 선언과 함께 바우덕이의 환생을 알리는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공연과 미디어 댄스, 크로스오버 음악 등이 열린다.
주요 공연인 남사당놀이는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축제 기간 내내 계속되며, 조선시대 왕의 행차를 재연한 어가행렬과 안성 향당무·태평무 등 전통 공연도 마련된다.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첫날인 6일에는 ▲가족뮤지컬 금다래꿍, 7일에는 ▲이희문 프로젝트 그룹 ▲대학생 플래시몹 ▲채수정 소리단 공연이 마련된다. 이어 8일에는 ▲창작국악밴드 악단광칠 ▲유엔젤보이스 ▲전명신 대금의 노래가, 9일에는 ▲탈판주리가 펼쳐진다.
▲스타강사 최태성의 한국사 렉처콘서트 ▲바우덕이 영화관 ▲보이는 라디오 및 SNS 이벤트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9일 오후 7시 안성맞춤랜드 내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국악·대중음악 공연과 함께 남사당 드론 라이팅쇼가 선보인다.
한편 바우덕이 축제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 등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하며 즐기는 축제
시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안성맞춤랜드 내에 '안성아, 놀자 안성시 관광지원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지원센터에는 다양한 테마별 관광안내지도가 비치되며, 안성의 자연환경과 계절 변화를 담은 '안성사계 사진전'도 마련했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성시 관광공식SNS를 팔로우하면 포토존 사진을 즉석 인화해주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게임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복을 입고 바우덕이 축제 현장을 즐기는 방문객이 SNS에 인증 후 관광지원센터 홍보부스에 방문하면 준비된 기념품을 제공한다. 축제장 내에는 무료한복 대여소도 운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모바일 미션게임도 마련된다. '조인나우' 앱을 핸드폰에 다운받아 진행하는 이 게임은 축제 현장 곳곳에서 아홉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SNS로 인증하면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