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중국 단체 관광이 재개되며 '유커 메카'였던 명동 상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식당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일본어, 중국어가 함께 쓰인 메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관광 1번지 명동의 명성을 되찾을 순간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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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이 10번 넘게 본 韓 영상"…10년 만에 1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