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벤처 허브로 … ‘UNIST X ATP 유니콘 슈팅 데이’ 개최
울산 지역 벤처 기업이 UNIST기술지주와 ATP벤처스가 주최하는 ‘UNIST X ATP 유니콘 슈팅 데이(Unicorn Shooting Day)’에서 예비투자자들과 만난다.
‘UNIST X ATP 유니콘 슈팅 데이(Unicorn Shooting Day)’가 21일 오후 2시 UNIST 산학협력관(251동) 마켓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유망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UNIST-ATP 투자조합 펀드의 투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UNIST-ATP투자조합 펀드는 2022년 UNIST기술지주와 지역 벤처 투자사인 APT벤처스가 설립한 공동 투자 기금이다.
이번 행사는 기업 IR, UNIST-ATP 펀드 소개, 울산지역창업생태계 조성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우수 벤처 기업을 소개하는 자리인 기업 IR에는 넥스티리얼즈, 파일러, 파이리코, 보스반도체 등 UNIST-ATP 펀드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참여했다.
UNIST-ATP 투자조합 2호 펀드의 결성 계획도 이날 공개됐다. 1호 펀드는 현재까지 총 42억원을 모금해 UNIST 교원 창업기업 등 총 8개의 기업에 투자했다.
또 울산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울산창업환경생태계 조성사업 중 하나인 ‘신기술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 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을 위한 정책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UNIST기술지주는 UNIST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UNIST의 첨단 연구성과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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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용 UNIST기술지주 대표이사는 “UNIST를 중심으로 지역 벤처 자본을 지역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동남권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벤처 허브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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