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권주 791만주 대상 청약에 75.7대 1 경쟁률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오는 27일 상장 예정

CJ CGV 실권주 일반공모 흥행…3조3000억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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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 3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 CGV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 3조3000억원의 자금이 몰려 7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1~12일 이틀간 CJ CGV는 구주주 실권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6~7일 진행한 구주주 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 791만7643주를 대상으로 했다. 최대주주와 우리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의 초과 청약률이 14%를 기록할 만큼 기대가 높았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이달 27일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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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필 CJ CGV 경영지원담당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CJ CGV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유상증자에 힘을 보탠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성원과 기대에 힘입어 성장 발판을 마련해 더 나은 기업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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